
“써마지를 받으면 피부도 전체적으로 좋아 보이는 건가요?”
“써마지에 리쥬란이나 쥬베룩 같은 스킨부스터를 같이 하는 분들도 많던데, 두 시술을 함께 계획하면 뭐가 다른가요?”
공덕에서 써마지를 알아보는 분들과 상담하다 보면 이런 질문을 자주 듣습니다.
처짐이나 탄력이 신경 쓰여 써마지를 찾았지만,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고민은 한 가지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피부가 예전보다 푸석해 보이거나, 화장이 매끄럽게 올라가지 않고, 모공이나 잔주름까지 함께 신경 쓰이기도 합니다.
환자는 이런 여러 변화를 한꺼번에 두고 “피부가 예전 같지 않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써마지와 스킨부스터를 함께 고민할 때는 단순히 두 시술을 더하는 것보다,
내가 원하는 변화 가운데 각각의 치료가 어떤 부분을 담당하는지 이해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1. 써마지를 찾는 이유가 정말 ‘탄력’ 하나뿐일까요?
써마지를 알아보는 분들이 가장 많이 이야기하는 고민 중 하나는 탄력 저하입니다.
그런데 “탄력이 떨어졌다”는 말을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여러 변화가 함께 들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얼굴이 이전보다 덜 탄탄해 보이는 것이 신경 쓰이면서 피부가 푸석하거나,
볼의 모공이 도드라져 보이고, 눈가나 입가의 잔주름까지 함께 거슬릴 수 있습니다.
화장이 예전처럼 매끄럽게 표현되지 않는 것을 보고 피부 변화를 체감하는 분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환자가 원하는 모습은 단순히 한 부위를 당기는 변화만은 아닐 수 있습니다.
얼굴이 조금 더 탄탄해 보이면서 피부결도 정돈되고,
건조하고 푸석한 인상까지 함께 달라지기를 기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써마지를 계획할 때는
‘탄력 저하’라는 한 단어 안에 어떤 변화가 함께 들어 있는지를 먼저 풀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2. 피부가 탄탄해 보이는 것과 매끈해 보이는 것은 왜 다를까요?
써마지 FLX는 고주파 에너지를 이용해 진피를 포함한 피부 조직에 열을 전달하고,
콜라겐의 수축과 이후 재형성 과정을 통해 탄력과 타이트닝 변화를 유도하는 시술입니다.
피부가 느슨해 보이거나 전체적인 탄력 저하가 신경 쓰일 때 고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피부를 보고 “좋아 보인다”고 느끼는 요소는 탄력 하나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수분감이 충분한지, 피부 표면이 매끄러운지, 모공이 얼마나 도드라지는지,
얕은 잔주름이나 건조함이 남아 있는지도 전체적인 인상에 영향을 줍니다.
피부가 탄탄해 보이는 변화와
피부 표면이 촉촉하고 매끄러워 보이는 변화는 환자가 서로 다르게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써마지 후 얼굴이 조금 더 탄탄해 보이더라도 피부가 여전히 건조하거나,
거친 피부결과 모공, 잔주름이 따로 신경 쓰일 수 있습니다.
이는 써마지가 주로 담당하는 변화와 피부 표면에서 따로 느끼는 고민의 성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3. 그렇다면 스킨부스터는 써마지에 무엇을 더할까요?
스킨부스터는 써마지와 같은 효과를 반복하는 치료라기보다,
써마지와는 다른 피부 고민을 함께 다룰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써마지로 탄력과 타이트닝을 계획하면서도
피부가 푸석하고 수분감이 부족하다면 히알루론산 기반 스킨부스터를 함께 고려할 수 있습니다.
피부결과 전반적인 피부 컨디션을 함께 보고 싶을 때는 리쥬란·리쥬란 HB 같은 PN 계열을,
모공이나 잔주름과 함께 콜라겐 자극을 고려할 때는 쥬베룩 스킨을 선택지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마포본원에서는 벨로테로 리바이브, 리쥬란·리쥬란 HB, 쥬베룩 스킨, 리투오 등
여러 종류의 스킨부스터를 사용하고 있으며, 눈가처럼 피부가 얇고 좁은 부위에는 리쥬란 아이, 쥬베룩 아이, 리투오 파인 등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다만 이를 ‘건조하면 이 제품, 모공이면 저 제품’처럼 단순하게 나누지는 않습니다.
같은 고민이라도 피부의 두께와 건조 정도, 잔주름의 위치, 이전 시술 경험 등에 따라 치료 방향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써마지와 스킨부스터를 함께 계획할 때도
스킨부스터 하나를 추가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어떤 피부 변화까지 함께 다룰 것인지를 정하게 됩니다.
두 치료를 같은 일정에서 계획하는 경우도 있고,
써마지 후 피부 변화를 확인한 뒤 다음 치료를 이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요한 일정이 있거나 붓기·엠보싱 등 회복 과정이 신경 쓰인다면 시기를 나누어 계획할 수도 있습니다.
타임리스피부과의원 마포본원에서는 피부과 전문의 원장님이
써마지로 기대하는 변화와 추가로 신경 쓰이는 피부 고민을 함께 확인한 뒤, 스킨부스터가 필요한 경우 제품과 치료 순서를 설명합니다.


Timeless Answers.
써마지만 먼저 받아보고 스킨부스터는 나중에 결정해도 될까요?
가능합니다.
처음 고민이 탄력 저하라면 써마지를 먼저 진행한 뒤 피부 변화를 확인하고,
이후에도 건조함이나 피부결, 모공, 잔주름처럼 따로 신경 쓰이는 부분이 있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다음 필요한 피부 고민에 맞춰 스킨부스터를 계획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써마지와 스킨부스터를 함께 받으면 써마지 효과가 더 강해지나요?
두 시술을 함께 계획하는 이유는 같은 효과를 반복하기 위해서라기보다,
서로 다른 피부 변화를 한 번의 치료 계획 안에서 나누어 보기 위해서입니다.
써마지는 탄력과 타이트닝 변화를 중심으로 보고, 스킨부스터는 수분감이나 피부결,
잔주름, 모공 등 추가로 신경 쓰이는 피부 고민을 다루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써마지와 함께 받는 스킨부스터는 하나로 정해져 있나요?
정해진 제품 하나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리쥬란, 쥬베룩 스킨, 벨로테로 리바이브, 리투오 등 제품마다
성분과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피부 변화를 함께 관리하려는지에 따라 선택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눈가처럼 특정 부위가 따로 고민이라면 해당 부위의 특성을 고려한 제품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공덕 써마지, 시술을 더하기보다 역할을 나누어 봅니다
처음에는 “써마지 하나를 받으면 피부가 전체적으로 좋아질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상담에서는 한 단계 더 구체적으로 나누어볼 수 있습니다.
써마지로 기대하는 변화는 무엇인지, 그리고 피부결이나 수분감,
모공, 잔주름처럼 별도로 신경 쓰이는 부분이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타임리스피부과의원 마포본원에서는 피부과 전문의 원장님이 각각의 치료가 담당하는 역할을 설명하고,
필요한 경우 써마지와 스킨부스터의 순서와 조합을 계획합니다.
써마지와 스킨부스터의 조합은 시술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피부 고민을 어떤 치료로 나누어 다룰지 정하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